메모
진짜 해본 사람한테 배워라. 원저자 혹은 전문연구자.
버핏은 직접 쓴 적이 없다. 최준철님 번역
읽어라. 버핏옹도 하루에 7시간을 지금도 읽는다. 젊을 때는 12시간 이상 자료를 읽고 기업분석을 했다. 반의 반도 안하고 수익낼려고 하는가? 그리고 극도의 인내, 실천. 왜 이 짓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
이 책의 역자 후기에 나온 대로 가치투자는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실천은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투자법이다. 처음 주식투자를 하면서 하나의 종목을 한 달도 보유하지 못하고, 팔고 사고를 번갈아 하면서 하루의 등락과 시장의 변동에 마음과 영혼이 흔들리는 경험을 한 투자자들이라면 이 말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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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독자가 버핏은 가격에 매우 신경을 쓰는 사람이다라는 개념만 받아들여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 그의 놀라운 능력 덕분에 버크셔는 30년 동안 장부가치를 매년 복리 기준으로 평균 26%씩 늘려왔다. 주당 장부가치가 19달러에서 4만 달러로 증가한 셈이다. 이에 따라 주가도 크게 올랐다. 13달러였던 주가는 연평균 29%씩 상승해 거의 7만 달러에 육박했다. (2012년 현재 13만불 정도)
. 그가 지속적 경쟁우위(durable competitive advantage)라 부르는 요소를 갖춘 기업에만 관심을 둔다는 사실을 지적했다는 면에서도, 이 책은 최초라는 타이틀을 갖는다.
. 인터넷이라는 정보 매체의 등장으로 이제는 그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제일 먼저 '주가 폭락'이라는 폭풍우를 뚫고 나갈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1. 주식시장을 벗어나라
. 버핏의 투자 방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에 가장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버핏은 주식시장을 벗어나 있다는 점이다.
. 주식시장이 때때로 악재에 과도하게 반응해 탁월한 기업의 주식을 패대기치는 때가, 장기적인 사업의 경쟁력을 보는 관점에서는 바겐세일 기간임을 알고 있다(기관투자가를 포함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악재에 주식을 판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는 이때 주식시장으로 뛰어들어 가능한 한 많은 주식을 사들인다.
2. 악재에서 수익을 창출하라
. 많은 사람들이 장기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입에 발린 말을 하지만 사실은 어떻게 하면 빨리 돈을 벌 수 있을까에 사로잡혀 있다.
. 버핏은 단기 수익률 게임에 가담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보유 주식에 대한 악재가 나오면 즉각적으로 팔아버리는 조건반사 성향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3. 주식시장의 단기적 시각을 이용하라
. 반드시 악재를 극복하고 끝까지 살아남아 성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경쟁력을 가진 기업에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적 구매.
. 저서: 타격의 과학(The science of hitting)을 읽은 뒤 승리의 비결을 따라했다. 투자에서 홈런을 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투자 스트라이크 존(Investment strike zone)을 만든 것이다.
4. 마진과 재고회전율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라
. 버핏의 투자 관점에서 보면 2년도 여전히 짧은 기간이다.
. 버핏의 가장 큰 발견은 주식시장이 단기적 시각으로 보면 매우 효율적이지만 장기적 시각으로 보면 아주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발견을 바탕으로 단기화된 시장이 장기적으로 보면 비효율적으로 매겨놓은 주가를 이용하는 투자 전략을 발전시켜왔다. 결국 그는 선택적 역발상 투자 전략을 발전시켜 온 셈이다.
5. 위험한 유형의 사업을 피하라
. 가격경쟁형 사업은 지나쳐 버려라. 개구리한테 키수를 아무리 많이 한다 하더라도 왕자가 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다.
. 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때는 모든 제조업체와 판매업체들이 큰 수익을 낸다. 그러나 수요의 증가는 반드시 공급의 증가를 수반한다. 이후 수요가 급감하면서 잉여생산력은 제품 가격과 이익을 떨어뜨린다.
. 장기부채와 현재 당기순이익의 비율을 고려하라. 2000년 기준 포드의 경우 장기성 부채 1,610억달러. 당시의 수익으로 이 장기 부채를 갚는데 무려 38년이나 걸린다. 이게 좋은 사업으로 보이는가?
. 버핏은 훌륭한 평판을 가진 경영진과 형편없는 평판을 가진 사업이 만나면 항상 사업의 평판만이 고스란히 남을 뿐이라고 말한다. 달리 말하면 누가 경영한다 하더라도 원래 좋지 않은 사업을 훌륭하게 탈바꿈시킬 방법은 없다는 뜻이다. 미운 오리새끼가 아름다운 백조로 성장하는 이야기는 동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다.
6. 버핏이 좋아하는 사업의 유형에 투자하라.
. 버핏은 사업이 얼마나 사회를 변화 시키느냐보다는 경쟁우위와 경쟁우위의 지속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투자의 핵심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 지속적 경쟁우위. 성과 해자의 개념.
. 딱 한 회사로부터 살 수밖에 없는 그런 회사.
. 지속성이 의미하는 바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추가적 대규모 자본 지출 없이도 미래에까지 경쟁우위를 지켜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인텔의 경쟁우위는 경쟁사를 압도하기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창조해내는 경영진의 능력에 달려있다. 경영진이 한 번이라도 실수를 범한다면 인텔과 그 주주들은 게임에서 지고 만다.
. 살로몬사의 사례. 즉 경쟁우위가 회사가 만들어내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있지 않고 회사 내부에 있는 일군의 엘리트 그룹에 있었다. 핵심인력이 빠져나가면 타코벨과 H&R블록의 경쟁우위는 없어질 수 있는가? 그럴 일은 없다. 이 두 기업은 브랜드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
. 타코벨의 사업은 태초부터 있어왔던 하루 세 번 찾아오는 배고픔이라는 반복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 H&R 블록은 미국에서 가장 크고 잘 알려진 세금 계산 서비스 기업이다. H&R 블록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성경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 50년간 똑같은 서비스를 팔아왔다.
. 경쟁우위가 기업문화에 내포되어 있다는 뜻이다.
7. 기술주 버블을 피할 수 있는 투자법을 익히라
. 올스테이트의 발행주식수는 7억 4,900만주였고 따라서 시가총액은 134억달러였다 (7억 4,900만주 * 18$ = 134억$). 1년 순이익은 22억 달러에 이른다. 연간 수익률은 16.4%. 즉 매년 22억 달러를 벌 수 있다는 것이다. 2,200만 달러의 이익을 위해서 야후에 투자하는 것이 옳겠는가?
(투자시점에 이미 기본적인 비교기준인 국채수익률보다 수익률이 떨어진다면 투자의 가치조차 없다. 즉, 고평가 주식의 미래를 낙관하고 너무 비싸게 사지 말라는 조언. 단, 기업의 이익이 예측가능하고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에 한한다.)
. 반면 버핏이 투자한 올스테이트의 주가는 18달러에서 40달러로 122% 올랐다. 버핏은 숲속의 새가 아니라 '손안에 있는 새'를 적절한 가격에 사는 지혜를 발휘했기 때문에 올스테이트 투자로 성공할 수 있었다. (IT 버블로 돈이 몰려간 사이에 올스테이트의 주가가 하락해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버핏에게 제공하였다.)
8. 이자율과 주가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라
. 모든 투자 수익은 궁극적으로 서로 경쟁하는 관계에 있다.
. 연방준비은행이 이자율을 낮추면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고 따라서 가치를 반영해 주가도 올라간다. (일반론이 그렇다는 이야기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9. 상승장과 하락장의 싸이클을 이용하라.
. 1960년대말 주식 모두 처분. 2000년 거품 붕괴 1년 앞서 99년에 주식을 대거 매도.
. 73-4년 약세장을 매수 기회로 이용. 그의 말에 따르면 성욕에 가득 차서 할렘을 배회하는 사람의 기분이었다고 한다. 이때 그는 워싱턴포스트, ABC방송,지역신문사인 나이트리더, 광고대행사인 오길비 앤드 매더 등의 지분을 대거 사들였다.
. 약세장에서 강세장으로의 전환.
. 가치주 투자. 버핏은 이런 투자법을 1달러를 50센트에 사는 방식이라고 부른다.
. 거품붕괴. 지속적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은 강세장 동안 일어나는 조정이 매도 열풍 후에도 금방 주가를 회복한다. 그러나 PER이 40배가 넘을 때 샀다가 한 자리까지 PER이 폭락하는 거품 붕괴기를 맞이하면 매수 가격까지 주가가 회복되는 데 수 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 버핏이 그랬던 것처럼 주가 폭락기에 주식을 사면 큰 수익을 올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10. 다른 투자자들이 놓치는 매수 기회를 잡으라.
. 업종 불황
11. 숨어 있는 자산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라.
.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가진 소비재를 가지고 반복적인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업.
브랜드 패스트푸드.
특허로 보호되는 제약업체. 질병&통행세.
브랜드 식료품업체. 소비자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는.
브랜드 가진 음료업체.
브랜드 가진 생활용품 업체.
브랜드를 가진 의류업체.
. 제조업체가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도록 대중을 설득하기 위해 사용할 수밖에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고 관련 사업
광고업. 소비자와 제조업자 사이의 톨브릿지.
광고대행사.
텔레비전 방송국
신문사
잡지사
Dm발송, 옥외광고 업체
. 개인이나 기업체가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반복 구매 성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 해충방제,청소,잡일,보안경비,세금정산,신용카드. 공장이나 연구개발비가 필요없다.
. 임대사업. 신용카드 처리. 고액연봉의 인력이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사양하는 생필품을 가장 낮은 가격에 만들거나 유통하는 사업.
. 네브래스카 퍼니처. 독점적 구매력
.진입장벽.
12. 인터넷으로 재무 정보를 습득해 월가를 이기라
. 버핏은 숫자에 집착한다. 아니 숫자를 사랑한다. 그는 어린 시절 지나가는 자동차의 번호판과 야구카드에 있는 통계들을 달달 외웠다.
. 버핏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그가 '신전'이라고 부르는 사무실에 앉아서 재무보고서를 보는 일이다.
. 잡지를 주기적으로 읽는다. 인터넷을 종하하긴 하지만 신문이 책상 위에 놓여 있지 않으면 짜증을 낸다.
. 밸류라인은 3,500개 기업들의 지난 15년치 재무정보를 제공한다. 이 정보들을 버핏은 매우 좋아한다.
. 제품과 사업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93년 한 파티장에서 빌게이츠. IBM이 가진 경쟁우위의 지속성에 대해 질문을 퍼부어댔다.
. 열정에 휩싸인 버핏은 경비원에게 회사에 대해 얘기를 나눌 사람이 건물안에 있는지 물었다. 훗날 가이코 CEO에 오른 로리마 데이비슨. 데이비슨은 가이코에 대해 알려는 버핏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고 보험산업과 가이코의 현황에 대해 네 시간에 걸쳐 설명해줬다. 이때 버핏은 가이코의 사업에 대해 완벽하게 숙지했다. 그는 가이코를 '능력의 영역'에 추가했고 4,500만 달러를 투자해서 40년간 16억 달러를 벌었다.
13. 버핏이 제시하는 10가지 체크리스트를 숙지하라
. 땅에 묻힌 보물을 발견하고자 한다면 무조건 땅을 파고 보는 것보다는 대략 어디 숨겨져 있는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
. 당신이 정말 버핏처럼 투자하길 원한다면 시장에서 근시안적인 투자자들이 당신에게 기회를 주는 매수의 타이밍을 잡기에 앞서 지속적 경쟁우위를 가진 수백 개의 기업들을 머릿속에 입력해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행동으로 옮길 때에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이 공포에 사로잡혀 있을 때 현명하게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다.
. 적정한 ROE. 지속성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 경쟁우위와 같은 말이다.
. 안전망: 적정한 ROTC 총자본이익률 (한국의 ROA 개념. 차입자본을 포함한 총자본대비 이익률) - 대규모 배당 혹은 자사주 매입을 통해서 자기자본의 규모를 줄여서 높은 ROE가 나오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 ROTC를 통해서 가격경쟁형 기업을 걸러낸다. 버핏은 지속적으로 높은 ROE와 ROTC를 함께 찾는다. 상업은행의 경우 ROA가 1%면 훌륭하고 1.5%를 넘으면 환상적이다.
. 지속적인 과거 순익 추이
. 부채는 버핏을 불안하게 한다. - 장기 부채가 거의 없는 경우. 자산보다는 이익을 내는 능력이 핵심이다. 자산은 대부분 의미가 없다. 몇 년 안에 장기부채를 갚아버릴 정도의 강력한 수익 창출 능력을 가진다. H&R블록 8억달러의 부채, 그러나 연간 2억달러 이상을 번다. 3.5년이내에 장기부채를 갚아낼 수 있다. (5년정도가 기준)
. 다른 사업을 인수하기 위한 장기부채의 경우. 지속적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이 같은 경쟁력을 가진 다른 사업을 인수하는지, 단지 가격 경쟁을 하는 기업을 인수하는 지 체크해야 한다.
. 경쟁력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 - 잡지나 책자.
. 노조가 당신의 투자에 피해를 줄 수도 있다.
.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이 인플레이션에 비례해 올라갈 수 있는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가가 2배로 뛴 2000년으로 돌아가보자. 이것은 허쉬 초콜렛의 제조원가가 20센트에서 40센트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허쉬는 제품가를 2배인 80센트로 책정했다. 이렇게 되면초콜릿 바 하나의 마진은 40센트가 된다. 똑같은 1,000만개를 팔면 80년에는 400만달러가 되는데 2000년에는 2배인 800만달러가 된다.
제품 가격이 올라갈수록 순이익은 늘고 결과적으로 주가 상승을 야기한다.
. 적절한 유지 비용이 소요되는가.
. 주주이익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는가.
. 유보이익이 시가총액을 증가시키는가?
. 18년 동안 GM이 보여준 것은 10%의 장부가치 증가와 52%의 주가 상승에 불과하다.
. 당신이 할 일은 한 기업의 역사적 주가와 주당 장부가치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적어도 10년 정도는 봐야 한다. 지속적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은 주가 상승과 장부가치의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것이다.
14. 개인 소유 기업을 주목하라
. 성장 한계. 그러나 그들은 버크셔가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는 현금을 제공해준다. 그들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증가하는 세전 수익률 16-25%의 AAA등급 채권이라고 생각해보라.
. 인수. 세금측면. 버스셔가 시즈캔디를 주당 10불에 사서 이익이 주당 8달러 유보된 상태에서 25달러에 매각하면 25-10이 아니다, 그 동안 쌓인 이익을 고려해서 25-18 = 7 달러에 대해서만 자본이득세 35%인 2.45달러를 내면 된다.
15. 시장의 정점에서 빠져나오는 비결을 습득하라
. 그러나 코카콜라가 per 62배가 정당화되려면 주당순이익이 매년 30-40%씩 늘어나고 채권이자율은 2-3%까지 낮아져야 한다. 버핏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이러한 높은 성장률을 보인 적은 없다.
. 제너럴리 인수가 완료되고 나서 버핏은 버크셔가 새로 인수한 채권 포트폴리오에서 수십억 달러를 유동화해 H&R블록, 저스틴 인더스트리즈, 염 브랜즈, 뮬러 인더스트리즈, 퍼니쳐 브랜즈 인터내셔널, 존스 맨빌, 쇼 인더스트리즈, 리즈 클레이본, 나이키, 던 앤드 브래드스트리트, USG, 퍼스트데이터 등의 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사들이는 재원으로 사용했다.
. 10년간 그 기업의 주당 기대수익을 모두 합하고 그 기간동안 채권투자를 통해서 벌어들일 수 있는 기대이익을 비교해서 채권수익률이 높다면 그 주식은 파는 게 낫다.
. 사업의 성격과 환경이 바뀌는지 추적.
. 목표가에 도달했을 때.
16. 버핏이 현재 투자하고 있는 종목에 주목하라.
. 엑스 투자. 논리는 경제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개인과 기업은 끊임없이 석유를 소비하리라는 것이었다. 높은 이자율은 엑슨의 주가를 44달러까지 추락. 그러나 주당순이익은 6.77달러를 유지해서 초기 수익률 15.2%짜리 매년 6.7%씩 성장하는 채권을 매입한 셈.
. 인터프블릭 그룹. 서비스 사업이라 자본 지출을 거의 하지 않는다. 핵심은 이들이 얼마나 성장할지에 대한 한계가 없다는 것이다. 사업체들이 성장하고 미디어가 제품을 시장에 소개하는 한 광고대행사들 역시 계속 성장한다.
. 사람들은 자주 아프다. 이것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훌륭한 매수 기회는 약세장과 강세장에서 나타나는매도 열풍 때에 있을 것이다.
17. 버핏 최고의 비밀인 주식 차익거래를 배우라.
18. 훌륭한 기업을 찾는 버핏의 수학적 계산법을 이용하라.
. 가격이 맞을 때와 가격이 맞지 않을 때를 이해하느냐에 따라 억만장자와 백만장자가 구분된다. 무엇을 살 것인가와 얼마의 가격을 지불할 것인가에 따라 당신이 버는 수익의 양이 결정될 것이다. 당신은 이미 어떤 기업을 사야 하는지 알고 있다. 바로 지속적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이다. 이제부터는 가능한 한 가장 낮은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더 많이 지불하면 더 적게 번다. 더 적게 지불하면 더 많이 번다.
. 지불된 가격이 복리수익률을 결정하고 당신이 부자가 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가름하기 때문이다.
. 재무계산법
/ 지속적인 이익
/ 그레이엄. 그 사람이 뚱뚱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 굳이 몸무게를 알 필요가 없다.
/ 초기수익률. EPS/현주가. 마치 채권을 매입하듯이 계산.
/ 10년간 EPS 기초 연복리수익률 계산. Pv, Fv, N. 이자율.
/ 국채대비 주식의 가치
메모: 현재의 미국채 1%대. 글로벌 채권수익률은 바닥권.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주식의 수익률이 떨어져 있을 뿐, 경기 반등과 동시에 상당한 수익을 예상해볼 수 있는 구간.
/ 미래 EPS 산정을 위해 과거 10년간 EPS 성장률은 복리이자율로 가정하고 현재 EPS의 10년후 미래가치를 산정하는 방식
/ 버핏이 높은 ROE를 내는 기업들을 선호하는 이유
지속적 경쟁우위를 나타내는 기업들은 지속적인 이익을 보이기 때문에 일종의 채권과 같은 성격을 가지게 된다. 그는 이런 주식을 일컬어 채권성 주식이라고 부른다.
이익이 일정치 않다면 ROE는 채권 금리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게 된다. 버핏은 주식에 채권의 개념을 도입해 주식을 사는 것은 변동금리 채권을 사는 것과 같다고 믿는다. 즉, 이익이 증가하면 금리가 올라가고 이익이 줄어들면 금리가 낮아지는 식이다. ROE는 이익과 순자산에 따라 움직인다.
/ 예상 연간 복리수익률 구하기
버핏의 세계에서는 예상 복리수익률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그레이엄 증권분석. 끊임없이 성장하는 수익력의 현재가치에 한계를 둘 만한 확실한 계산법은 하나도 없다.
19. 버핏의 최근 투자 사례 연구를 통해 그의 방식으로 생각하라
. 가격분석
1. 초기투자수익률과 채권수익률의 비교
2. 채권성 주식으로서 장기 bps성장치 예측 * 추정roe를 통해서 eps 도출후 평균 per 배수 부여
3. eps의 장기성장추세 이용
20. 버핏 방식을 스스로에게 적용하라
. 그 기업이 인지할 수 있는 지속적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는가?
7살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제품을 이해할 수 있는가?
. 그 기업이 오로지 능력 범위안에서만 자본을 배치하는가?
복합기업이라면 소유하고 있는 사업체나 사업부서를 지속 경쟁형과 경쟁우위형으로 나눠서 목록을 작성하라.
. 과거 EPS 성장률 추이
. 과거 ROE 추이
. 과거 ROTC/ROA 추이
. 자사주 매입
. 인플레이션에 따라 가격을 올릴 수 있는가?
. 재무구조가 안정적인가? (장기부채와 당기순이익의 비율 5배이하)
. 버핏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인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너무 서두르지 말자. 당신은 언젠가 지속적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적절한 가격에 거래되는 기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역자후기
. 가치투자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본성에 역행하는 투자 방법이기 때문이다. 즉 지식을 습득하긴 쉽되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이 가치투자다.
. 건전한 투자 문화는 지식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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